저격 장면은 왜 그렇게 촬영됐나요? 우민호가 해석한 하얼빈(개봉영화)

하얼빈 감독 우민호 출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이동욱 등이 출연하며 2024년 12월 24일 개봉한다.

이제 반응이 하나씩 나오네요. 지금의 상황과 분위기에 맞으면 1000만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을 보면 거기까지 가기 힘든 것 같아요. 정적인 다큐멘터리 같다는 분들도 많고, 긍정적인 평가도 소수인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300억 원이 나왔네요… 아무튼 오늘은 저격 이유 등 우민호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영화 하얼빈 해석입니다. 그렇게 촬영된 장면, 이동욱과 박정민이 캐스팅된 이유 등 얼음 위를 걷는 장면의 해석
안중근이 빙판 위를 걷는 장면은 괴로워하는 안중근의 모습을 보고 꼭 해보고 싶었던 장면이었다고 한다. 그는 얼음 위를 걷는 장면에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옳은 것인지, 반역을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을 것이고,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공이 즉시 독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영화 하얼빈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나요?
우선 영화 하얼빈은 원래 케이퍼영화로 기획됐다. 하지만 우민호 감독은 영웅 안중근이 아니라, 영웅적 죽음을 연기하기 위해 희빈으로 가는 여정에서 그가 느꼈던 고뇌와 번뇌, 두려움과 외로움과 고독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민호는 오락영화인 영화를 안중근 감독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깊이 있게 전하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제작사에 제안했고, 제작사는 이를 받아들여 허락했다. 하얼빈 영화가 세계에 개봉된다.
우민호 감독은 우연히 읽은 안중근 감독의 자서전을 읽고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끝까지 가자,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100년이 지나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말에 위안을 찾았다. 그래서 연출이 정적인데…
현재 하얼빈은 다큐멘터리 같고 정적인 곳이라는 반응이 많다. 인터뷰를 보면 그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나는 오락영화로 만들 수 없었다. 그랬다면 이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거예요. 안중근 장군과 그 동료들이 고귀해 보이기를 바랐습니다. 광야에 서 있는 그들의 초라하고 외로운 모습을 담아내면서 그들의 여정과 마음에 담긴 스펙터클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새 학파의 요소를 피했고, 내가 말하려는 이야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단지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심정을 깊이 전하고 싶었고, 여운이 여운을 남기고 싶었을 뿐이다. 들리지 않는 통곡처럼 오랫동안.’
‘고전적인 방식으로 촬영하고 싶었어요. 배우들의 개별 클로즈업도 포함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동지들의 단체샷을 많이 담고 싶었어요. 마치 역사책에서 볼 수 있는 명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그들이 함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과 그들이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격 장면을 왜 그렇게 연출한 걸까요?
누가 뭐래도 하얼빈 영화의 백미는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는 장면인데… 우민호가 그 장면을 조감도(하이앵글, 탑샷)로 담아냈고, 주변 반응 내가 찾은 리뷰는 ‘왜 그런 식으로 지시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왜 귀찮게 합니까? 그 장면에서 감정을 배제할 필요가 있나요? (물론 리뷰를 다 읽어본 건 아니지만 호평을 찾기는 힘들다.) 이에 대해 우민호 감독은 ‘그 장면은 이미 다른 많은 작품에서 보여준 바 있다. 사진을 다르게 찍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첫 번째 발사 후 해당 장면은 조감도로 캡처됩니다. 먼저 천국에 간 동지들의 입장에서 촬영하고 싶었어요. 그가 방아쇠를 당기기까지는 수많은 동료들의 희생이 필요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나는 그 장면을 그들의 관점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해석을 들어보니 그럴듯해 보이네요.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관객의 몫이다.. 이창섭의 상징성과 이동욱, 박정민의 캐스팅.
하얼빈 이창섭은 영화적 상상력을 통해 탄생한 가상의 인물이다. 감독에 따르면 이창섭은 안중근과 대조되는 인물이고, 누가 옳은지는 관객의 몫이라고 하는데…
한편 이동욱은 드라마에서의 연기 때문에 캐스팅됐다.
박정민도 연기를 잘한다는 이유로 캐스팅했다. 영화상 받으러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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